정영철 영동군수, 휴가 중에도 민생행보… 주민 곁에서 현장 챙긴다

환경미화 현장부터 물한계곡·경로당까지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강승일

2026-08-13 06:39:55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정영철 군수가 여름휴가 기간인 13일 지역 곳곳의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을 살피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휴가 기간에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여름철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군수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무더위 속에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는 상촌면 물한계곡을 방문해 현재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현황을 살폈다.

정비 진행 상황과 계곡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피서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한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물놀이 안전관리 근무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정 군수는 마지막으로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도 세심하게 살폈다.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특히 이번 행보는 정 군수가 공식적인 여름휴가 기간임에도 군정의 끈을 놓지 않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환경미화부터 피서지 안전관리, 폭염 취약 어르신 돌봄까지 다양한 민생현장을 두루 살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휴가 기간이지만 군민의 안전과 생활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일은 소홀히 할 수 없다”며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다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작은 불편과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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