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옥천포도연합회와 현대백화점 특별판매전 참가

강승일

2026-08-13 06:39:15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옥천군포도연합회와 함께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리는 ‘포도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포도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도연구소와 옥천군포도연합회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참여 농가와 품종을 선정하고 고품질 포도가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출하 준비에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옥천 농가가 생산한 ‘충랑’, ‘샤인머스켓‘, ‘BK시들리스‘, ‘캠벨얼리 ‘등 4개 품종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다양한 포도의 맛과 특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판매전은 연구기관과 생산자 단체, 유통업체가 각자의 역할을 연계해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옥천군포도연합회 이정민 회장은 “올해도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포도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좋은 기회로 옥천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웅 포도연구소장은 “생산농가와 연구기관, 유통업체가 함께 협력해 옥천 포도의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유통 현장까지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포도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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