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에 676세대 규모의 새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지역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견본주택을 지난 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총 6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45㎡·59㎡·84㎡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청약은 10일 특별공급에 이어 11일 일반공급 1순위, 12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 등을 연계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개발되고 있다. 인근에는 초·중학교와 유치원이 계획돼 있으며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관심을 끈다. 인근 BRT를 이용해 정부세종청사 등 세종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오송역과 남청주IC 등 광역교통망 접근도 가능하다.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총연장 64.4㎞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광역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주변 개발사업도 예정돼 있다. 약 5만㎡ 규모의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포함한 헬스케어타운이 계획돼 있으며, 세종 연서면 일원에서는 약 275만㎡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내부는 지상에 주차공간을 배치하지 않는 방식으로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종지역에서 신규 주택 공급과 5-2생활권의 생활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세종시 대평동에 견본주택을 마련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의 청약 결과가 향후 세종 분양시장의 흐름을 가늠할 주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