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 교육 유관단체와 릴레이 간담회 개최

24일까지 11개 단체와 소통… 현장 목소리 청취 의정활동 반영 예정

강승일

2026-08-12 14:31:49




교육위원회, 교육 유관단체와 릴레이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12일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를 시작으로 24일까지 교육위원장실에서 교육 유관단체와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을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 주체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향후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충북사립유치원연합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충북지부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충북교사노동조합 △충청북도학교학부모회연합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충북교육청지부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전국교육공무직본부충북지부 등 총 11개 단체와 진행한다.

교육위원회는 단체별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여건과 교직원 근무환경, 학부모와 학생의 교육수요, 교육공무직 및 교육행정 현안 등 각 교육 주체가 체감하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개선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계획이다.

박진희 위원장은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회성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요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검토해 향후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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