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 무더위 속 이웃에 밑반찬 건네

홀몸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돼지불고기·깍두기 등 전달

배경희 기자

2026-08-12 12:39:51




대전 대화동 복지만두레 무더위 속 이웃에 밑반찬 건네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대화동 복지만두레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화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이날 돼지불고기와 깍두기를 정성껏 마련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건네고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조영희 대화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대화동장은 “항상 변함없이 따뜻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복지만두레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살아 숨 쉬는 대화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화동 복지만두레는 김장 나눔, 퇴원환자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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