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어르신 생일꾸러미 전달로 따뜻한 안부 전해

오늘만큼은 어르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 맞춤형 생일꾸러미 나눔

배경희 기자

2026-08-12 12:38:57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목동은 12일 목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주관으로 8월 생일을 맞으시는 관내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꾸러미’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8월 생일을 맞으신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폭염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일 꾸러미를 전달하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이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은 미역국, 잡채, 제육볶음, 제철 과일 떡 등을 정성껏 준비해 알찬 생일 꾸러미를 제작했다.

특히 포장 겉면에 ‘오늘만큼은 어르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 맛있게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언제나 목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함께한다’라는 축하 문구 스티커를 부착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김용덕 회장은 “무더위에 지치신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행복한 생일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 곁에서 늘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영신 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과 안부를 챙겨주신 바르게살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목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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