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다음달부터 하반기 유아 견학 프로그램 ‘꿈꾸는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책과 체험을 즐기며 도서관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상반기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호응이 높아 하반기에도 추진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수 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운영된다.
수요일에는 직산도서관의 디지털 놀이터를 체험하는 ‘꿈꾸는 놀이터’를, 목요일에는 동화구연 선생님이 들려주는 ‘꿈꾸는 동화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예절 및 이용 교육, 자유롭게 책읽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학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견학을 통해 도서관과 친숙해질 수 있길 바란다”며 “책과 체험을 즐기며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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