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센터, 2026 GMEP ‘글로벌 진출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창업기업·해외AC·졸업기업 한자리에

강승일

2026-08-12 09:52:00




충남혁신센터, 2026 GMEP ‘글로벌 진출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개최한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글로벌 진출 역량강화 워크숍’을 창업기업과 해외 액셀러레이터, 글로벌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워크숍은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창업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독일과 프랑스에서 진행 예정인 현지 프로그램에 앞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해외시장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사전 국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해외 바이어 및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링크드인 활용 전략과 유럽시장 진출 전략 및 비즈니스 실무를 주제로 글로벌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창업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전략과 실전 노하우가 공유됐다.

특히 강연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자료를 아낌없이 공개하면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집중을 이끌어냈다.

이어 진출 국가별 졸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각 국가의 진출 경험과 준비과정, 현지에서의 사업 추진 및 GMEP 경험 등을 공유해 참가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띤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해외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참여기업이 직접 만나 해외 프로그램 일정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등 현지 프로그램 준비를 위한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됐다.

충남혁신센터 담당자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창업기업에게는 시장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역량과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과 GMEP 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진출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혁신센터는 해외 액셀러레이터인 Startup Colors 및 HEC Paris 와 협력해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국가 별 10개사씩, 총 20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국내 사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기업별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과 현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