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역 인재 육성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영동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 신청이 오는 31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의 신청을 당부했다.
향토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2025년에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한 재학생 가운데 현재 2학년 이상인 학생이다.
학생 본인과 부모 중 1명은 고등학교 졸업 1년 전부터 졸업 후 1년이 되는 시점까지 계속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만학도의 경우에는 만 18세부터 신청일까지 부모 1명과 함께 계속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0년 이후 대학에 입학한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향토장학금 지원 대상이었지만 휴학이나 군 복무 등의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학생도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2026년 대학 입학생은 내년도 신청 대상이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 학생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영동군민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이며 신청서와 재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초본,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100만원으로 1회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마감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장학 혜택을 받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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