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전통문화회, ‘2026년 하반기 문화유산지킴이 행사’ 전개

매년 꾸준한 환경정비 및 문화유산 보호 활동으로 중원문화 중심지 충주 알리기 앞장

강승일

2026-08-12 07:12:19




충주전통문화회, ‘2026년 하반기 문화유산지킴이 행사’ 전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전통문화회는 지난 8월 11일 충주시 성내동 관아공원에서 ‘2026년 하반기 문화유산지킴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10월에 창립된 충주전통문화회는 전국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 및 문화유산해설사 자원봉사 등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단체다.

문화유산 지킴이 행사는 충주전통문화회에서 매년 3회 이상 꾸준히 이어온 활동으로 충렬사 춘·추계 제향 시 주변 환경정비는 물론 8월 둘째 주 화요일에 진행된 이번 행사 등 다양한 관내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이러한 문화유산지킴이 활동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매년 전국 및 도 단위 행사에 참여해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유산 보호 역량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부규 충주전통문화회장은 “관내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비록 크진 않지만 그동안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더욱 널리 알려져 중원문화의 중심인 충주의 가치가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유산 보호와 홍보를 위해 오랫동안 묵묵히 활동해 주고 계신 충주전통문화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관내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앞장서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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