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11일 귀뚜라미가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수매트 3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에 후원받은 온수매트를 수해 피해 주민과 난방 취약계층에 전달해 겨울철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학수 귀뚜라미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지난해 수해 당시 보일러 수리 지원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귀뚜라미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온수매트가 수해 피해 주민과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 7월 수해 당시 침수 피해 가구의 보일러 수리 및 점검을 지원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온수매트 30개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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