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니면 새마을협의회, 저소득 홀로 어르신에 생필품 기탁

휴지·컵라면 생필품 16가구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강승일

2026-08-12 07:12:2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신니면 새마을협의회는 12일 지역 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휴지와 컵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16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태영·이종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최용원 신니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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