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을지연습 앞두고 유관기관 협력체계 및 비상 대비 태세 점검

강승일

2026-08-12 07:30:35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12일 7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당진시를 비롯해 육군 제1789부대 2대대,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등 안보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당진시 통합방위 현안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최근 불안정한 안보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시부터 비상대비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기관 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안보 및 비상대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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