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11일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제2기 제천여성아카데미’지역인사 초청강연에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제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특강에서 이상천 시장은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연계한 제천의 미래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상천 시장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해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여성과 아동, 청소년, 노인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고 지역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강의에서 제천시가 지향하는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 이라는 시정 비전과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연계해, 사람이 중심이 되고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제천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이상천 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며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람과 문화, 경제가 함께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제천여성아카데미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과 지역인사 초청강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성의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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