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9월 15-18일 예산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소방체전은 전국 18개 시도 소방공무원들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행사로 축구·농구·야구·족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7개 종목 30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예산군을 찾을 예정이다.
올해는 ‘우리가 달리는 이유, 오직 국민의 안전이다’라는 대회 구호 아래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체육을 통해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것은 물론, 국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의 사명과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충남소방본부는 대회 운영 방향에 맞춰 개·폐회식과 경기 운영, 참가 선수 지원, 안전관리, 홍보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구체화하며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포스터와 광고지,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은 물론 누리소통망과 언론매체,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확대했다.
대회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행사장 안전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한다.
주요 경기장과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와 현장안전자문, 관계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장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해 사전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촘촘한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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