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복지센터, 한서대학교와 손잡고 ‘청소년 AI 뮤직 크리에이터’ 과정 성료

생성형 AI를 활용해 청소년이 직접 작사, 작곡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 체험

강승일

2026-08-11 13:55:34




서산문화복지센터, 한서대학교와 손잡고 ‘청소년 AI 뮤직 크리에이터’ 과정 성료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8일 한서대학교 글로컬사업단, 뮤직프로덕션학과와 연계해 진행한 ‘AI 뮤직 크리에이터’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경험을 쌓고 주도적인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수별 5회기씩 총 2기로 운영됐으며 △학과 교수진의 지도에 따른 스토리텔링 작사 및 AI 음악 제작 플랫폼 ‘수노’를 활용한 작곡 △대학 녹음실 탐방 및 음원 감상·피드백 △보컬 녹음 체험 △자작곡 맞춤형 영상 제작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AI를 활용해 내 생각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협력으로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은 서산문화복지센터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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