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8월 11일 출장소 회의실에서 남부권 주요 현안 논의와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2026년 제1차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부군수 및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위원 위촉장 수여 △2026년도 남부출장소 주요 업무 추진상황 및 안건 보고 △지역 발전 방안 토의 및 건의사항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김명희 남부출장소장은 올해 주요 업무 추진상황과 함께 남부3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옥보영 프로젝트’, ‘남부권 여성친화도시 지정’등 안건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보은·옥천·영동 3군과 유관기관이 제출한 안건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남부권 발전협의회는 충북도와 남부 3군 도·군의원, 부군수, 충북연구원, 주요 기관 대표 및 민간 전문가 등 각 분야 위원들로 구성된 민·관 자문 협의체이다.
남부권 발전을 위한 시책 및 연구사업을 발굴하고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 도정 목표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남부권 발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도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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