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홍성군의 광천공공도서관이 8월 11일부터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을 위한 즐거운 AI 생활’과 ‘우리동네 어반스케치로 기록하기’로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8월 11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전화 또는 도서관 사무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어르신을 위한 즐거운 AI 생활’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스마트폰 중급 활용법과 함께 최근 주목받는 챗GPT 등 생성형 AI 기초 사용법을 다룬다.
강좌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스마트폰 기초반 수료자를 우선 선발한다.
또한 지역의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우리동네 어반스케치로 기록하기’는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광천시장 등에서 진행되는 야외 수업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10월 16일 예정된 야외 수업은 광천시장 개장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축제 열기로 가득 찬 광천시장을 투어하며 100년 역사를 품은 시장의 활기찬 풍경을 화폭에 담는 특별한 현장 스케치를 경험하게 된다.
이 강좌는 관내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좌 종료 후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광천읍 광천로315번길 29 소재 전시공간에서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광천시장 100주년 축제 등 우리 동네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직접 기록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적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청 및 문의는 광천공공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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