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물놀이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일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지난 7월 25일 개장해 8월 9일까지 14일간 운영됐으며 모두 3144명이 이용했다.
주말에는 하루 400여명이 찾을 정도로 많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물놀이장을 찾았다.
이번 물놀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청소년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가족들의 휴식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물놀이장에는 연령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심을 달리한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을 설치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그늘막 쉼터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옥천군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이용자 상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수질관리에도 힘쓰는 등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주말에는 물총놀이와 훌라후프 돌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물놀이장을 찾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물놀이장은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현장 운영에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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