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진천읍 소재 화훼업체 조이플라워는 개업 20주년을 맞아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 40대를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6년 개업한 조이플라워는 2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 화훼업체다.
조충현 대표는 진천읍 주민자치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채로운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조충현 대표는 “20년 동안 지역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과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배경석 진천읍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 기구가 절실한 이웃들이 많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이플라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선풍기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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