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가족센터는 11일 여름방학을 맞아 다문화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문화체험 프로그램 ‘꿈 Job Go 문화체험 Go’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을 찾아 경찰관, 소방관, 승무원, 의사, 방송인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서울스카이 전망대를 방문해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하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으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하며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숙 가족센터장은 “이번 경험이 다문화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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