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관저2동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이김병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의회와 병원 간 긴밀한 진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직원 및 가족 외래 진료비 10% 할인 △입원 및 수술 비급여 5-10% 감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더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최봉석 관저2동단체장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에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다양한 의료 복지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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