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동 지사협, 관내 반찬 가게와 저소득 가정 지원 협약

민관협력 통해 취약계층 반찬 지원 나서

배경희 기자

2026-08-10 10:57:48




용문동 지사협, 관내 반찬 가게와 저소득 가정 지원 협약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용문동 소재 반찬 가게 ‘찬’과 관내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찬은 정기적으로 저소득 가구를 위한 반찬을 후원하고 용문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사협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반찬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정 찬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옥순 지사협 위원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지원해 주신 반찬과 마음을 잘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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