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1동 복지만두레, 취약계층 아동 대상 ‘도자기 페인팅 체험’ 개최

방학 맞아 문화체험 통해 창의력과 정서 안정 지원

배경희 기자

2026-08-10 11:09:48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태평1동은 10일 태평1동 복지만두레 주관으로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페인팅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자기 페인팅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아동들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도자기를 직접 꾸미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는 태평1동 복지만두레 회원 등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체험 진행과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

박현옥 회장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평1동 복지만두레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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