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가 공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늘봄학교 현장에 필요한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서면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는 늘봄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강사를 확보하기 위한 ‘2026 늘봄 전문인력 양성 강사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개발 프로그램과 기존 프로그램의 고도화 과정을 거쳐 선정된 5개 분야의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창의·과학 분야 ‘Art & Science’ ▷AI·SW 분야 ‘AI 꿈 동물원’ ▷사회·문화 분야 ‘로컬 푸드랑 놀자!’ ▷음악·예술 분야 ‘줄리하프’ ▷문화·역사 분야 ‘내 고장 공주시 바로알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내 고장 공주시 바로알기’는 공주의 역사·문화자원을 교육 콘텐츠와 접목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수는 프로그램별 교육과정에 대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을 병행해 강사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이번 연수를 통해 수료자들이 늘봄학교 현장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면서 공주시의 지역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적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송자 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양성된 전문 강사들이 늘봄학교 현장에 신속히 배치돼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문성을 갖춘 강사 양성 체계를 강화해 공주시 늘봄학교의 교육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