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가 화재예방과 현장 대응, 재난대응체계 등 주요 소방정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공주소방서는 지난 7일 소방서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국민행복소방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표별 담당자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행복소방정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 업무 전반의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관리하는 정책이다.
이날 발표회에는 분야별 업무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소방정책 지표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주요 점검 분야는 ▶화재예방 안전기반 조성 ▶현장대응 역량 강화 ▶재난대응체계 고도화 ▶소방행정 및 직원 복지 향상 등이다.
특히 단순히 추진 실적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부 지표별 이행 상황을 분석해 상대적으로 추진이 미흡한 분야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과 구체적인 대응책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주소방서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지표별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또 정책 지표의 수치상 목표 달성을 넘어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과 소방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하헌국 소방행정과장은 “국민행복소방정책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직결되는 소방서의 핵심 종합 성과 지표”라며 “각 담당자가 책임을 다해 지표를 면밀히 관리하고 철저한 준비와 대책 추진으로 한층 발전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