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분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빈혈·저체중·성장부진·영양섭취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비롯해 보충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지원을 받는 영유아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사업’에 참여하는 임신·출산·수유부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신청 희망 군민은 모집 기간 내 보건소 1층 모자보건팀을 방문해 소득·재산조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소득·재산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체계측, 빈혈검사, 식사섭취조사 등 영양평가를 실시하며 영양위험요인이 확인된 경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고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면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로 최종 확정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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