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문화관광재단, 2026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 공모 선정..

올해 공모사업 7건 선정

강승일

2026-08-10 06:48:21




영동군문화관광재단, 2026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 공모 선정..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2026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올해 공모사업 7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단은 전액 도비 2250만원 을 확보했다.

사업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영동군 문화예술교육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반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연극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립현대무용단을 초청한 어린이 대상 무용 체험 워크숍, 극단 수레무대와 협업한 유아·초등학생 대상 인형극·그림자극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전문 예술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영민 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올해 공모사업 7건에 선정되며 국·도비 등 외부 재원 약 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 문화향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대 추진하며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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