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민·관 손잡고 취약계층 생수 나눔·안전 캠페인 전개

남장연립 2단지 29세대에 생수 1,740개 지원… 폭염 속 생활안전 살펴

강승일

2026-08-10 06:43:05




홍성군, 민·관 손잡고 취약계층 생수 나눔·안전 캠페인 전개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성읍 남장연립 2단지에서 주민 29세대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생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수 이용에 불편을 겪는 남장연립 2단지 주민들을 돕고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성군 안전관리과와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케이워터기술 보령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행사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

또한 케이워터기술 보령권사업소는 주민들의 식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 1740개의 생수를 지원했다.

지원된 생수는 남장연립 2단지 29세대에 가구당 10상자씩 전달돼 폭염 속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홍성군은 이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병행해 여름철 물놀이 및 수상안전사고 예방수칙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안전홍보 활동도 펼쳤다.

생수 지원과 함께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성군 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행사는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촘촘한 대상자 발굴과 케이워터기술 보령권사업소의 생수 지원,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이 어우러진 민·관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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