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10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제9회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제작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당사자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동화책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보인 동화책은 장애 당사자가 주제 선정부터 이야기 구성, 삽화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솔한 경험과 시선을 담아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동화구연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으며 원화와 삽화 액자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생생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식개선 작품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충주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이어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동화책 원화 외에도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과 장애인 활동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현지 센터장은 “이번 발표회와 전시회는 장애인의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분들께서 전시장을 찾아 장애인식 개선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동화책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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