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보재 이상설기념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독립운동사’ 전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립기념관의 순회전시물로 미래세대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됐다.
전시물은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한국광복군 창설 등 주요 독립운동사를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함께 총 18개의 패널로 구성했다.
군은 광복절 계기 행사가 다채롭게 개최되는 보재 이상설기념관을 전시 장소로 선정해 전시 효과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권우영 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사를 재미있는 이야기 패널로 풀어내 아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기념관을 방문해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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