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금주구역 관리와 청소년 절주교육 등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청주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는 도시공원, 어린이보호구역, 시내버스 정류소, 택시 승강장 등을 금주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금주구역에서 음주할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상당보건소는 현재 관내 금주구역 1072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금주구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정비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음주 관련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도시공원을 중심으로 지난 6월과 7월 야간 집중 순찰과 계도 활동을 실시해 공공장소 음주 예방에 힘썼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음주 인식 형성을 위한 절주교육도 추진했다.
관내 학교와 연계해 가상 음주고글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음주 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균형감각 저하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음주의 위험성과 절주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건전한 음주문화는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생활문화”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음주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