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 앞두고 축제준비 ‘만전’

아케이드·폭염저감시설 점검부터 환경정비까지… 안전‧쾌적한 축제환경 조성

배경희 기자

2026-08-07 17:29:39




대전 동구,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 앞두고 축제준비 ‘만전’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오는 14일 개막하는 ‘2026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를 앞두고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내 아케이드 등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사 기간 중앙시장을 찾는 구민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전통시장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내 아케이드 구조물을 비롯한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고정 상태와 전기설비, 배수시설, 누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행사 개막에 앞서 아케이드 천장과 내부 시설물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하고 시장 곳곳의 환경을 정비하는 등 방문객 맞이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중앙시장을 찾는 구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꼼꼼히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토토즐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관객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색다른 야간 축제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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