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황간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여름철 판촉 행사 실시

강승일

2026-08-07 06:48:36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황간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상·하행선 매장에서 여름 휴가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간휴게소 이용객에게 영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행복장터 이용 활성화와 출하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복숭아와 포도 등 영동군의 제철 과일을 비롯해 호두 찹쌀떡과 식초 음료 등의 시식·시음 행사가 진행됐다.

영동 관련 이벤트 행사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행복장터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재방문 할인쿠폰 1매가 지급됐다.

쿠폰을 발급받은 고객은 발급일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행복장터를 다시 방문해 농특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1인 1일 1매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다른 할인 행사나 쿠폰과 중복해 사용할 수 없다.

또한 행복장터 적립금을 활용해 운영되는 만큼 가용 재원이 소진될 경우 쿠폰 지급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 휴가철 황간휴게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영동군의 신선한 제철 과일과 우수한 가공식품을 알릴 수 있었다”며 “재방문 할인쿠폰 지원이 행복장터 이용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확대, 출하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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