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쉼터 등에 ‘공용 양우산’ 전달

폭염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 도와

강승일

2026-08-07 07:04:04




소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쉼터 등에 ‘공용 양우산’ 전달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소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6일 소이면 내 무더위쉼터 6개소와 연장 운영 지정 경로당 1개소를 방문해 공용 양우산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2026년 수호천사연합모금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용 양우산 40개를 배부했다.

양우산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사용한 후 제자리에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김호영 소이면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들은 양우산을 직접 전달하고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했으며 무더위쉼터 상태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

김호영 소이면장은 “공용 양우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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