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K-스마트교육 특화사업 결실… 전국 AI 경진대회 전원 입상

‘2026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챌린지’ 출전 관내 초등생 3개 팀 전원 수상

강승일

2026-08-07 06:52:45




수상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이 추진하는 K-스마트교육 특화사업이 전국 단위 AI 경진대회에서 참가자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지역 AI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은 지난 1일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열린 ‘2026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챌린지’에 관내 초등학생 3개 팀이 참가해 은상 1팀, 동상 2팀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 자동차를 코딩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전국 규모의 실전형 AI 경진대회다.

참가 학생들은 진천군과 KAIST가 협력해 운영하는 ‘K-스마트교육 특화사업’ 초등 방과후 AI 교육과정 수강생들로 체계적인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프로젝트 기반 AI 교육의 성과가 전국 무대에서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KAIST와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AI 기초교육부터 심화와 프로젝트 기반 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AI 교육과정을 차별화되게 운영해 오고 있다.

아울러 충북테크노파크, 진천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의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감형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글로벌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한 ‘K-스마트교육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독보적인 AI 교육 생태계를 한층 넓혀가고 있다.

전수민 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명품 수월성 교육도시 구현을 목표로 미래산업을 선도할 AI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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