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6일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제57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재단 운영 현황과 2026년도 장학금 지원계획 등을 점검하며 장학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장학생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선발심의위원회 구성안을 심의하며 올해 장학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장학사업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해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재단은 2009년 첫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72명의 학생에게 약 8억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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