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2세 이하 어린이로 백일해·일본뇌염·폐렴구균·홍역 등 19종 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은 단기적인 감염 예방을 넘어 아이의 평생 건강과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보호자의 적극적인 접종 여부 확인이 중요하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137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예방접종 내역과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서북·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아이와 지역사회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꼭 확인하고 미완료된 접종이 있다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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