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한국자활복지개발원, 자활센터 신축 업무협약

국·도·시비 26억 원 투입…동남구 구성동에 2027년 12월 준공 목표

강승일

2026-08-06 09:41:08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2026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공모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천안지역자활센터 신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사업비 지원과 모니터링,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천안시는 센터 건립과 사업비 집행 및 정산을 맡는다.

시는 중앙자활자금 10억원과 도시재생과의 ‘충청남도 빈집정비 2차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도·시비 등 총 26억원을 동남구 구성동 자활센터 신축에 투입한다.

신축 센터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자활사업장과 교육장, 상담실 등을 갖춘 거점시설로 구축해 현재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460여명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전용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 중심의 체계적인 자립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복지정책과와 도시재생과 간 협업을 통해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력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센터 신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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