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가 신규 의용소방대원 20명을 임명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을 책임질 민간 안전 인력 양성에 나섰다.
공주소방서(서장 오긍환)는 지난 5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선발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봉사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정예 대원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의용소방대원 2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임명장 수여에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관련 법령을 비롯해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실무, 안전사고 예방, 봉사자의 기본 자세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신규 대원들은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을 익히며 지역 안전을 책임질 준비를 마쳤다.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캠페인,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헌국 소방행정과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준 신규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공주 지역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서 긍지와 책임감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