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년센터, 8월 청년 성장 올인원… 취·창업 프로그램 총출동

AI·드론 자격증부터 심리상담까지… 다채로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릴레이 운영

강승일

2026-08-06 06:29:12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활동 지원에 한층 속도를 내며 8월에도 청년센터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간다.

먼저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토닥토닥 심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전문 상담사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시민대학 청년센터 캠퍼스에서는 AI 활용법, 로컬 창업, 지역 생태계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업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

청년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청춘 도시락’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나만의 향 만들기’△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청년 러닝 유니온’△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등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한편 충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7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소통 프로그램인 ‘청춘 도시락’에는 24명이 참여했으며 창업 프로그램 ‘케이크 하우스’에는 75명이 참여하는 등 청년 창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 밖에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심리회복 프로그램’과 ‘우리마을 DIY 청년 창작 실험실’에는 각각 20명이 참여했으며 ‘청년 러닝 유니온’과 종합상담소 ‘온담’도 지속 운영하며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했다.

현재까지 충주시 청년센터는 누적 대관 305건, 이용 인원 1784명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월 프로그램은 충주시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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