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합동조사 실시

오는 10일부터 13개소 대상 현장 점검… 운영 투명성 및 서비스 품질 제고

강승일

2026-08-06 06:29:08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관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제공기관 합동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및 가구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자체가 발굴·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충주시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등 13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조사는 등록된 전체 제공기관 36개소 가운데 상반기 미점검 기관과 집중 점검이 필요한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일부 기관은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조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기관 운영관리 실태 △서비스별 기준정보 준수 여부 △예산 집행의 적정성 △전자바우처 운영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부적절한 운영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행정지도, 행정처분, 제재부가금 부과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운영 매뉴얼 준수 교육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제공기관의 운영 내실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기관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