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사진단체 합동전 운영위원회는 5일 충주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제34회 충주사진단체 합동전’ 개막식을 개최하고 오는 9일까지 작품을 전시한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이번 합동전에는 충주지역 8개 사진단체 소속 73명의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사람, 일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사진예술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예의 작품상에는 2024 충주아카이브사진동호회 이중오 작가의 ‘석종사’ 가 선정돼 충주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역 사진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사진작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 시민들의 삶을 담은 작품을 비롯해 각 작가의 개성과 시선을 담은 다양한 사진을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사진예술의 매력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배인경 운영위원장은 “사진은 순간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합동전을 통해 시민들이 사진예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합동전은 오는 9일까지 충주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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