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민선 9기 시장 공약사업 사전 검토 및 2027년 시군종합평가 추진상황 통합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공약과 시군종합평가 대응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49개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간부공무원과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평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공약사업 보고에서는 이행목표와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법·제도적 제약과 부서 간 협업 과제를 집중 논의하며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시군종합평가 보고에서는 정량지표 104개와 정성지표 11개 등 총 115개 지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부진 지표의 원인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등 평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공약과 시군종합평가는 모두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목표 달성에만 그치지 말고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공약사업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군종합평가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등 주요 시정 과제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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