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행복교육과 청소년팀 팀장 김진숙 730-4981 주무관 홍계순 730-3775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지역 청소년 78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선물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생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면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여름 감성 한 컷-완벽한 방학 △시간을 걷다-고찰 탐방 클래스 △간식 챌린지-문집 냉·부·해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 감성 한 컷-완벽한 방학’에서는 볼링과 영화 관람을 통해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시간을 걷다-고찰 탐방 클래스’에서는 김천 직지사를 찾아 고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탐방 중 촬영한 사진으로 미니 사진전을 열어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또한 ‘간식 챌린지-문집 냉·부·해’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방학 동안 특별한 계획이 없었는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참여했다”며 “직지사를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친구들과 볼링과 영화 관람을 함께한 시간도 정말 즐거웠다. 특히 ‘문집 냉·부·해’에서는 MC와 셰프들의 유쾌한 진행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미래를 여는 융합 프로젝트’를 비롯해 창의수학, 디지털 항해, 탄소중립,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청소년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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