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이민원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폭언·폭행 발생 상황 가정해 단계별 대응 절차 점검 민원 공무원 보호와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

배경희 기자

2026-08-06 06:34:27

 


 

 

대전시, 특이민원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6일 시청 소통민원과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익히고 민원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이민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과 같은 절차로 진행했다.

민원인 진정 유도 및 폭언 중단 요청 △사전 고지 후 녹음·영상 촬영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