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NH농협 충북본부가 6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26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6천매를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총괄본부장,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2026 청원생명축제 입장권의 공식 첫 구매이자 첫 기탁으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사회에 상생과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기탁받은 입장권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청주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2026 청원생명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입장권 구매·기탁자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지역 이웃들이 축제 현장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섭 시장은 “올해 첫 입장권 구매와 기탁을 통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앞장서 실천해 주신 NH농협 충북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입장권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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