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여름방학 돌봄 공백 없도록 ‘지역아동센터 현장 의견청취’ 나서

방학 운영 현황 살피고 현장 의견 청취…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강승일

2026-08-06 06:11:12




예산군, 여름방학 돌봄 공백 없도록 ‘지역아동센터 현장 의견청취’ 나서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방학 기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방학 기간 돌봄서비스 운영 상황을 살피고 시설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방학 중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으며 아동들의 안전관리와 돌봄환경 전반을 함께 살폈다.

현재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와 교육, 숙제 지도, 급·간식 제공,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우선돌봄아동을 50% 이상 등록하고 일반아동도 50%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방학 기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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