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이 공주의 역사문화유산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주 충청감영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역사여행을 제안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감영 역사문화프로그램의 하나로, 공주에 남아 있는 충청감영 관련 유적과 대표 문화유산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탬프 투어는 충청감영이 처음 설치됐던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 조선시대 충청도 행정 중심지의 모습을 재현한 공주한옥마을 생생마을, 공주목의 행정 중심지였던 공주목관아,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전시하는 충남역사박물관 등 모두 4곳을 연결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각 거점의 안내데스크와 전시관에서 스탬프 투어 리플렛을 받은 뒤 자유롭게 유적지를 관람하며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공주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4개 유적지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참가자는 리플렛을 충남역사박물관 로비에 제출하면 충청감영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키링 또는 에코키트 가운데 원하는 품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수령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만 가능하다.
충남역사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공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주민은 물론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역사 탐방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 충청감영 스탬프 투어'는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기념품은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충청감영과 공주의 역사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이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