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예산심의 역량 높인다' 실무 중심 전문 특강 개최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장 초청…예산심의·행정사무감사 실무 교육

강승일

2026-08-05 10:49:28

 

 

 

 

논산시의회,' 예산심의 역량 높인다' 실무 중심 전문 특강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의회가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마련하며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는 4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제10대 시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제274회 임시회에서 예정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 심사를 앞두고 예산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실무 능력을 높이고,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이 맡았다. 최 소장은 고려대학교 국제관계학 박사로 국회의정연수원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에서 지방행정과 자치법규 분야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예산과 조례, 행정사무감사, 결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행정의 이해를 비롯해 예산안 심의와 결산검사 실무, 예산체계와 통계목 분석 방법 등 실제 의정활동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예산 심사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야 할 사항과 행정사무감사에서의 점검 기법 등을 공유하며 정책 분석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건창 의장은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공부하는 의회'를 구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제27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전
다음